친절, 신속한 민원서비스로 주민·업체와 함께하는 기관 입증

<대전지방식약청은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국민연금관리공단 대전회관 일부를 임대사용하고 있다.>
대 전 식 약 청
선교육 후감시 활동 통해 식품안전의식 고양
홈페이지 감시예고제 실시, 단속결과 즉시 보고토록
우리나라 제2의 행정도시는 물론 서울등 수도권과 인접되어 각종연구기관, 물류의 집중지로 일도 많고 항상 바쁜 곳이 바로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다.
대전 지방식약청은 대전광역시, 충북,충남 등 3개 시·군·구출 장소를 관할하고 있고 서울 등 수도권과 인접, 교통이 편리하고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생산품을 영남지역으로 택농하기위한 물류 중간거점이며 과학·국방연구기관이 밀집되어 있는 한마디로 국토의 허리역할을 하고 있다.
이같은 지역적 특성으로 지난 97년 이후 식품제조·가공업소가 240개소, 의약품등 제조업소 126개 관내지역으로 이전 또는 신규설치 되는등 식품의약품 등의 제조업소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청장이하 32명의 정원으로 식품감시과 의약품감시과,시험분석실로 편제되어 있는 대전지방식약청은 업무지역에 비해 인원이 다소 부족하다는게 지역 관계자의 의견이다.
그러나 이같이 적은 인원으로 효율적인 업무추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 본청 주관으로 여론조사기관에 의뢰 실시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지난해 2위 올해는 1위로 평가 되고 있는 것은 방옥균 청장의 화합, 단결을 강조한 지도능력과 편안하고 거리감없는 대전지방식약청의 대민 서비스가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달 20일 현재 이미 개설한 홈페이지 검색(방문)자 수가 5만1천907명에이르러 6개 지방청중 가장높은 실적을 보인 것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대전지방식약청관내 소재한 식품, 의약품 제조업소는 주로대기업들의 생산·물류시설이 많다.
롯데제과(대전),롯데햄·우유(청주)빙그레(논산),남양유업(공주,천안)등 19개업소가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는 대전 지방식약청 HACCP 전문지도관 4명이 대상업소를 직접 순회 방문 기술지도와 HACCP 준비상황을 점검해 오고 있기때문이다.
식품업체외에도 경남,근화,동성,동아,상아제약 등 45개소의 KGMP 업소가 있고 특히 서해안 및 주요 내륙지에는 영세 규모의 젓갈 등 수산물 절임식품, 고추, 마늘 등 양념류 등 지역 특산물 제조·가공업소도 다수산재해 있어 이들을 관리하는데 다소 취약점이 있다.
대전지방식약청관내에는 국내 전체식품분야업소중 1.2%인 10만2천여개소가 있으며 특히 식품 및 첨가물 제조업소는 2천907개소로 전국의 16,7%에 달하고 있다.
또 의약품 분야도 전국 1천 699개소이 19.5%인 331개소가 관내에 있다.
대전식약청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감시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성을 확보한다는 기본 방침 아래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한 생산 및 유통기반 조성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 및 정보제공 △지역적 특수성을 감안한 위해업소 중점관리 △감시 및 시험·부석업무의 전문화를 추진해왔다.

<대전식약청은 부단한 식품안전캠페인으로 월드컵, 안면도 꽃박람회 등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했다.>
또 대민친절서비스 등을 통해 주민·관내 업체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가까이하는 기관으로서의위상을 정립한다’는 목표아래 △지난 8월 인터넷 홈페이지(daejeon.kfda. go.kr)를 개편, 식·의약품 민원처리절차 부정·불량 식품 및 의약품 신고요령 등을 수시로 알려주고 △과년도 업무추진실적과 주요 성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 향후 추진계획에 반영하는 등 전직원이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대전청의 이미지제고 위해 2000년9월에 제정된 “행정 서비스 현장” 의 개정안을 마련, 공문발송때 행정서비스현장 인쇄물을 첨부, 시행 함으로써 주민, 업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대전청의 홍보방안으로 “식·의약품 지킴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전지방청 나만의 우표물에 부착·활용”하고 있다.
대전 지방식약청은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취약 분야 업소를 점검 단속 결과 지난해에는 613개 업소를 점검 174개소(28%)를 적발했으며 올들어 10월말 현재 1천34개소를 점검 28%인 286개소를 적발하는 등 부정·불량식품의 제조의 사전예방에 주력해오고 있다.
평가회, 합동연찬회 등으로 업계, 소비자 의견 청취
정기, 특별약사감시 … 의약품 생산 유통질서 확립
대전지방식약청은 관내에 소재한 1만2천여개의 식품등 제조·가공업소 1만3천여개의 식품 등유통 판매업소에 대한 영업주,종사자에 대한 식품위생 관련 지식을 고양키 위해 사후적발·단속을 지양“선교육 후감시” 활동을 강화, 지난해 4월부터 금년 11월까지 연61회 1만2천828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령 영업자준수사항, 위반사례 등을 중점교육, 업계 스스로 자율적 개선을 유도해왔다.
이밖에도 대전지방식약청은 △고질적·악의적 부정불량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유통 판매업소에 대한 효율적 단속을 위해 △담당자 별로 데이터베이스화해 감시 △단속결과를 현지에서 즉시 보고토록하는 단속투명성 확보 △영세업소에 대한 적합한 프로그램개발을 통해 식품안전 관리수준을 향상시켜오고 있다.
식품위생 사각지대에 관한 모니터링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79명의 명예 식품위생감시원을 위촉 식품위생공무원과 합동연찬회, 명예감시원 활동평가회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대전지방 식약청은 또 약사 감시의 효육성을 도모하고 업계 자율적 제조·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해 동아제약 등 제약업소 146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제 도입·시행하고 있다.
대전지방식약청은 특히 유통·식품,의약품 등의 시험검사 활동을 강화 지난해 유통 및 수입식품·의약품 등의 시험검사 활동을 강화 지난해 유통 및 수입식품?의약품 1천372건을 검사 35건의 부적합제품을 적출했으며, 올들어 10월 현재 1천11건을 감사 18건을 부적합판정을 내렸다.
대전지방식약청은 올해 1억5천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5건의 조사·연구 사업을 실시하면서 유독성분 조사와 젓갈류에 대한 식품위해요소 조사 및 위생관리에 관한 연구 등 2건을 관내 대학과 연계 시행하고 있으며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냉동해산물의 리스테리아 감염여부 조사와 유통 한약재의 유해중금속 함유량 조사·가공식품 GMO원료 사용실태 등 3건은 청단속으로 연구중에 있는데 금년말 까지 조사·연구보고서를 작성 수산물과 한약재 등의 효율적인 안전관리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통, 식의약품에 대한 철저한 시험분석으로 부적합 제품을 확인 식의약품의 사전 안전관
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인터뷰 방옥균 청장“先지도교육 後감시단속” 지속적 추진 지역적 여건상 최소 58명 필요 … 자율점검제 활용 - 대전식약청은 중부 내륙의 방대한 지역의 식품·의약위생문제를 담당하고 있는데 현재 32명으로 업무를 추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텐데? ▷ 대전지방청 관내에 소재한 식품과 의약품등의 제조업소가 각각 전국 대비 17.3%, 18.2%를 차지하고 지역적인 여건상 신규 설치 또는 이전이 계속 증가되고 있어 현재의 식품위생감시원 및 약사감시원으로는 이들 업소에 대한 효율적인 지도·단속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다원화되어 있는 식품안전관리 기능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식품안전관리의 전문성제고를 위한 중앙부처간, 중앙·지방자치단체간의 업무분담체계도 확립되지 못하여 신속성, 책임성, 효율성등이 저하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 관할구역은 제2의 행정도시이자 국내 주요식품·의약품제조업체등이 산재해 있는데 이에 대한 특별관리 대책은? ▷ 소수의 감시인력으로 수많은 제조업소의 감시·단속이 사실상 어려운 형편이고 사후 감시·단속만으로는 안전한 식품·의약품등의 제조·유통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우리청에서는 업계의 자율적인 제조수준향상과 영업주 및 종사자의 식품·의약품등에 대한 안전관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전략으로「선(先)지도·교육 후(後)감시·단속」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청장님은 HACCP제도 도입에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관할구역내 있는 주요업체 수에 비해 HACCP 적용업체가 적지 않은가? ▷ 우리청 관내에는 9개의 식품제조가공업소, 3개의 집단급식소 그리고 8개소의 식육가공품 제조업소가 HACCP시설로 지정·운영되고 있는데 전국대비 22%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HACCP 시설업소의 지정여부는 기존 업소의 제조시설 개선·보완과 아울러 신규시설의 설치시 HACCP기준에 맞는 제조설비 구비등을 통해 계속 확대지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대전식약청은 금년도 고객만족도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그 주요원인은? ▷ 우리청에서 수행하는 업무의 성격이 「규제의 단속」영역이 대부분이지만 민원업무등의 처리에 있어서는 신속, 친절, 공정한 자세로 임하고 고객만족(Customer Satisfcation)을 이루자는 기관목표에 전직원이 공감대를 형성하여 그 실천에 솔선 수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조리 근절을 위한 정신교육도 강화함은 물론 간부가 민원인과의 직접 상담·확인을 통해 직원의 친절·불친절여부를 확인하고, homepage 관리 노력, 우리청 홍보용「나만의 우표」제작 활용 그리고 공문발송시 「행정서비스헌장」 인쇄물을 첨부시행하는 등 우리청의 이미지개선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아니한 결과 본청 주관으로 금년 9월에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통하여 객관적으로 평가된 고객만족도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된 것 같다. - 현재 운영중인 명예감시원 활동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은? ▷ 우리청에서는 시민·사회단체소속 회원을 비롯 대학교의 식품관련 학과 재학생 14명등 79명을 명예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 활용하고 있다. 이들은 금년도에 모두 144명이 참여하여 431건을 모니터링하고 290개 업소에 대한 자율감시활동을 통해 부족한 감시인력의 보강을 비롯 감시·단속 및 수거활동의 객관성·공정성 확보와 지역단위 취약분야업소에 대한 지도, 활동등에 크게 기여했다고 본다. 앞으로는 관내 각 지역단위로 균등하게 위촉하여 지역적인 불균형을 해소 하고 신규 위촉시 가급적 식품관련분야 전공자 위주로 위촉, 전문성을 확보함은 물론 업소지도·점검 및 유통식품등 수거 활동시 참여(동원)도 계절적, 지역적으로 안배 하는 방법 등을 통해 그 참여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방옥균 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