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 Food&Hotel KOREA2005, FOODEX JAPAN2005

  • 등록 2005.03.21 15: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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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식품이 한자리에' 이국적인 맛과 향, 그리고 눈의 즐거움까지 충족시켜 주는 '푸드 앤 호텔 코리아2005'가 지난 16일부터 18일 까지 3일간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전세계 20개국 250여개 업체가 참가, 국제적 규모로 치뤄졌다. '푸드 앤 호텔 코리아 2005' 는 엄선된 국제 식품 · 첨가물 · 호텔 관련 전문 전시회로 식품 제조 관련 업체 상호간에 정보를 교류하고, 신기술 파악과 유통 · 호텔업계의 동향을 읽을 수 있는 자리였다.

푸드 앤 호텔 코리아는 지속적인 비지니스와 연계를 위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국제 전시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3일간의 생생한 박람회 현장을 화보와 함께 담아봤다.


일본의 자랑
청주 선봬
일본관에서는 청정지역에서 만든 쌀과 청주를 전시하고 있었다. 일본쌀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밥만 먹어도 달기로 유명하다. 청주는 니이가타현산을 선보였는데, 도수가 낮아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보는것 만으로도 즐거워
한 행사 참가자가 미국관 앞에서 블루베리와 크렌베리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음식은 굳이 맛보지 않고 바라보는 것으로도 느낄 수 있는 것일까?
이국적인 독특한 맛 군침 절로
멕시코관에서 토틸리아를 건네받고 있는 행사 참가자. 옆에 사람은 이미 맛본 듯 흐뭇한 표정이다.

칠레와인 맛보세요
칠레관도 넓은 부수를 할애해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칠레 와인은 프랑스 와인에 비해 더욱 진한 맛이 특징이다.

프랑스 여인이 소개하는 정통 화인
제품설명을 듣던 행사 참가자가 질문하고 있고, 이에 경청하는 업체관계자의 모습. 이곳은 와인의 본고지 프랑스관이다.
관람객 유혹하는 '허브차'
국화·장미·물망초 허브차를 선보인 (주)바람의 ‘속삭임’. 시음을 즐기는 행사 참가자들의 반응이 포근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도 7개 업체가 참여했다.







아시아 · 환태평양 지역 최대 식음료 관련 전시회인 '동경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05)'가 전세계 10만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동경 '마쿠하리 메쎄'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전세계 70개국 2500업체가 참가해 각국의 전통음식과 신제품을 뽑내는 '맛의 향연'을 벌였다.

국내에서는 해찬들 국순당 하림 마니커 등 일부 대기업과 중소 기업이 참가해 선진식품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일본 음식문화 우수성 뽑내
개체국 일본은 이번 박람회에서 일본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세계 만방에 알리는 효과를 톡톡히 봤다.
정성을 다한 손님 맞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한국 식품업체 사장이 정성을 다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웰빙 추구형 상품 새 트랜드
이번 박람회에서는 콩을 원료로한 제품 등 웰빙 추구형 상품이 특히 많이 출시됐다.
우리 김치맛에 열광
최근 일본 열도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타고 한국관을 찾아 우리 전통 김치 맛을 보는 관람객이 많았다.


Fenews

푸드투데이 Fe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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