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밀키스·알로에주스로 ‘할랄 시장’ 본격 공략

  • 등록 2015.12.23 09: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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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밀키스 및 알로에주스를 앞세워 말레이시아 할랄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롯데칠성음료는 밀키스, 알로에주스를 국내 유일의 할랄인증기관인 한국이슬람교중앙회(KMF, Korea Muslim Federation)를 통해 지난 11월에 할랄 인증을 받았다.

 

해당 인증은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할랄인증기관인 말레이시아(자킴, JAKIM), 싱가포르(무이스, MUIS) 등과 상호 동등하게 인정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정부의 할랄식품시장 진출 기업 지원 및 롯데그룹 해외유통 인프라를 통한 농식품 현지 진출 도움 강화 등에 발맞춰 우유가 들어간 독특한 탄산음료인 밀키스와 달콤한 맛에 알로에 알갱이가 씹혀 식감이 뛰어난 알로에주스를 앞세워 아시아의 이슬람 문화권인 말레이시아에 할랄 제품의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 말레이시아에 할랄 인증 제품 수출을 시작으로 향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동 지역 등으로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할랄 인증 수출 품목도 추가로 확대하며 무슬림들 식탁에 먹거리 한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성윤 기자 74360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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