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패스트푸드 롯데리아는 쌀 응용 제품 라인을 강화하여 한국적 맛을 추구하는 '버거짱' 시리즈를 출시했다.
버거짱은 기존의 라이스버거와 김치버거를 대체하는 메뉴. 버거짱 1개에는 100g의 밥이 사용되고 롯데리아의 인기 제품인 불고기가 패티로 사용된다. 모든 제품에 양상치, 피클, 양파의 야채가 들어가 있으며 김치, 카레, 짜장 맛의 소스를 각각 첨가하여 세 가지 색다른 맛을 낸다.
버거짱 김치맛은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한 밥과 불고기, 그리고 김치가 한데 어우러진 제품이다. 김치맛의 번즈는 쌀 중량의 13%에 해당하는 볶은 김치에 김치소스, 각종 야채를 다져 넣었다. 버거짱 카레맛은 김치대신에 카레가루를, 짜장맛에는 춘장으로 각각 맛을 달리한 것.
롯데리아의 마케팅 담당자는 "든든한 한끼 식사와 패스트푸드의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인의 요구를 완벽하게 수용한 제품이 버거짱 시리즈"라면서 "건강과 맛, 그리고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단품은 2,600원. 세트는 4,000원.


